방한 마지막 날, 아이린 칸의 메시지는 ?

수요일, 11월 25, 2009 by 국제앰네스티

24일 국제앰네스티 아이린 칸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끝으로

한국에서의 3박 4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 출국했습니다.

국제앰네스티 아이린 칸 사무총장은 24일 오전, 박원순 변호사와

조찬 시간을 가졌는데요. 아름다운 재단, 아름다운 가게, 희망제작소로 유명한

박원순 변호사는 몇달 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명예훼손을 이유로 2억원의

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한적이 있습니다.

박원순 변호사 ⓒ 원순닷컴

박원순 변호사 ⓒ 원순닷컴

그리고 오후 두시부터 프레스 센터에서 아이린 칸은 3박 4일의 한국 일정을 정리하는

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.

기자회견장의 취재진들

기자회견장의 취재진들

기자회견은 아이린 칸이 3박 4일간의 방한 결과를 발표한 후

많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사형제, 이주 노동자,

국가인권위원회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질의 응답이 있었고

많은 취재진들의 관심 속에서 마지막 일정까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. 관련 기사들 입니다.

- Mbc news: 앰네스티 사무총장 “韓, 인권 오히려 후퇴”

- DongA.com: 정부, 용산 해결책 마련을” 방한 앰네스티 총장

- 한국일보:  앰네스티 사무총장 “정부, 용산참사 유족과 대화를”

- 세계일보: “정부, 용산유족과 대화로 문제해결해야”

- SBS 뉴스: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방한 “경찰력 감독 필요”

- YTN: “국제 기준 따른 경찰력 투입해야”

- 한겨레: “세계가 용산문제 주시 … 정부 대화 나서야”

- 오마이뉴스: ” 한국에 다소 우려스러운 통제의 징후”

- 연합뉴스: 앰네스티 총장 “정부 용산참사 유족과 대화해야”

- PRESSian: “G20 의장국 된 한국, 인권 리더십 보여야”

- 노컷뉴스:  앰네스티 사무총장 “현 정부 인권상황 크게 후퇴”

- 뉴시스세계: <일문일답>앰네스티 칸 사무총장 “한국 집회문제, 대화 열어줘야”

기자회견 중인 국제앰네스티 아이린 칸 사무총장

기자회견 중인 국제앰네스티 아이린 칸 사무총장

아이린 칸 사무총장은 마지막 공식 일정인 기자회견에서

한국이 2010년 G20을 개최하고 의장국 역할을 할 정도로 강대국이 되었으나,

한국이 글로벌 리더로서 신뢰를 얻으려면 국내와 아시아, 그리고 전세계 인권에서

리더십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는데요.

짧은 시간이었지만 국제앰네스티 아이린 칸 사무총장의 방한이

한국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로 전달 되었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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